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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해쓰레기 11,027톤 신속 처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8-10

조회수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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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해쓰레기 11,027톤 신속 처리

 

충청북도는 지난달 14~16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청주, 보은, 증평, 괴산의 수해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7월말 까지 11,027톤의 수해쓰레기를 처리하고, 1,962백만원의 수해쓰레기 처리비용을 국고지원 요청하였다. 

 

수해쓰레기는 다양한 종류의 생활쓰레기가 혼재된 혼합쓰레기로, 높은 습도와 기온에 의해 쉽게 부패되어 심한 악취를 유발시키고, 2차적인 오염이 발생, 각종 수인성 질병과 해충발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거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3,267대의 장비와 8,275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1차적으로 적환장을 설치활용하고 시·군 자체 폐기물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처리하였고, 폐기물 소각 전문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신속하게 수해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수해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수해복구비로 1,962백만원의 국비 지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전액 국비지원을 받을 경우 시‧군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충청북도 관계자에 의하면 “수해쓰레기는 피해복구와 함께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시‧군별 임시적환장을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군부대장병, 공무원, 지역주민들이 힘을 보태고, 수해를 입지 않은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 한국자원재활용협회 충북지부 등에서 각종 장비(집게차, 굴삭기, 덤프 등)를 지원해 주어 수해쓰레기를 신속하게 많이 처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쓰레기 조사기간을 재난피해조사단의 조사기간 7일이 종료되는 날 다음날부터 10일 이내로 변경하도록 하는 운영규정 개정안을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에 건의하여 지방비 소요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청주시 등 자치단체의 생활폐기물 처리능력대비 과다 발생한 수해쓰레기는 전문소각업체를 통해 민간 위탁처리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향후 발생된 수해쓰레기는 자체처리와 위탁처리를 병행하여 적기에 처리할 예정이며 하천변 등 생활지역 관내 곳곳에 남아있어 아직도 정확한 수량을 추정할 수 없는 상태로 잔존하고 있는 수거가 어려운 수해쓰레기 처리에 청소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기사 출처 : 세계타임즈

작성일 : 2017/08/08

작성 : 이현진 기자

기사주소 :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04345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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